국내산 멥쌀만 사용하는, 경주교촌도가
브랜드 소개
교동의 탁주 대몽재 1779 생 막걸리
영농법인 교촌도가는 경주 최부잣집 내력의 전통주의 명맥을 유지하고 250년이
넘는 비주의 제조방식으로 가문의 전통을 기반으로한 우리 술의 지속가능한 문화를 위해 정확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중한 우리문화의 유산으로의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국내산 멥쌀만 사용하여 일체의 첨가물 없이 쌀, 물, 누룩으로만 빚어내어 달큰한 맛과 향, 산미의 밸런스를 적절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산도조절제, 설탕, 아스파탐, 구연산 등 합성감미료와 합성착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순수한 무 감미료 막걸리입니다.
바디감 높은 질감으로 산미보다 적절한 당도로 입안 가득히 느껴지는 묵직한 바디감으로 생 막걸리의 진한 특유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12도의 알코올 도수를 지니고 있으며 얼음과 함께 희석해 드시면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750ml의 용량으로 차갑게 냉장보관 후 잘 흔들어 드시면 깔끔한 전통 막걸리의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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